먹방 유튜버 밴쯔(본명 정만수)가 벌금형 선고 후 심경을 밝혔다고 한다. 밴쯔는 건강기능식품업체 '잇포유'에서 판매하는 식품이 체지방 감소에 특효가 있는 것처럼 허위, 과장 광고를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되어 재판을 받아왔다. 검찰은 지난달 18일 "소비자를 기망하거나 오인, 혼동시킬 우려가 있는 광고를 했다"며 밴쯔에게 징역 6개월을 구형했고, 대전지방법원 형사5단독 서경민 판사는 선고공판에서 밴쯔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 밴쯔는 사용자들이 작성한 리뷰를 토대로 광고했을 뿐이라며 무죄를 주장해왔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활동 내용과 방송 내용 등에 비춰보면 다이어트 보조제 성격의 제품이 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이 클 수밖에 없어 광고에서 세심한 주의가 필요했다"라며 "제품 섭취가 체중 감량의 주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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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 500만 원 선고' 밴쯔 심경고백
뉴스/사회
2019. 8. 13. 15:56
새벽근무 중 주류를 배달 시켜 술판 벌인 대한민국 해군
해군 병사들이 근무 시간에 휴대전화로 주류를 배달시켜 술판을 벌인 사실이 밝혀졌다고 한다. 더불어 해군은 이를 알아챘음에도 해당 사실이 밖으로 퍼져나가지 않기 위해 은폐를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병사들은 초소에 휴대전화를 가져간 것은 물론 근무 시간에 외부 음식을 반입하는 등 규정에 어긋난 행동을 했다. 이 병사들은 치킨집과 가까운 후문초소로 배달을 시킨 것으로 조사됐다. 후문초소에서 근무를 보던 다른 병사 2명은 배달시킨 음식이 도착하자 후문초소를 비운채 탄약고 초소로 합류했다. 이들 4명은 다른 병사 2명을 더 불러 이튿날 오전 2시까지 함께 탄약고 초소에서 술을 마셨다. 이들 6명이 술을 마시는 동안 대로변에 있는 후문초소는 외부인들에게 그대로 노출됐다. 병사들의 휴대전화 사용 관리 미흡과 ..
뉴스/사회
2019. 8. 12. 18:41
아이폰을 해킹하는 사람에게 상금 100만 달러를 드립니다
애플이 아이폰의 보안 시스템을 뚫는 해커에 100만 달러의 상금을 내걸었다고 한다. 이는 무려 한화로 12억 1540만 원에 달한다. 애플은 2016년부터 아이폰의 보안망을 뚫은 해커들에게 각각 20만 달러를 지급해왔는데 이번부터 5배 늘어난 금액을 지급하기로 약속한 것이다. 이는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 출시를 위해 보안에 결함이 없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이와 관련해 팀 쿡은 보안 침해가 점점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사생활은 인권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애플이 전 세계 20억 이상의 고객들을 해커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뉴스/사회
2019. 8. 12. 12:51